나 어렸을적엔 빨래비누를 조금잘라 물에 불려 풀어서 비눗물을 만들고 보릿대나 밀대를 잘라 빨대를 만들어 찍어서 입으로 불어 비눗방울을 하늘로 날렸지요. 지금은 총으로 연사로 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