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도와 추위에 파묻힌 옵바우ㅣ

by 연암(燕巖)/權純擇 posted Jan 21, 2022

수묵개바위_4939.jpg

많은 눈을 예상하고 밤새 달려갔으나 적게 눈이 내려 실망하고 돌아왔읍니다

옵바위는 모진 바람과 파도속에 옛모습 그데로였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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