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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깜놀했습니다. 거의 99% 독점을 하던 곳에 진사님들이 4분이나 계셔셔...
우측 하단에 보이시죠? 벙거지(정확하진 않지만) 모자만 보이시는 분이 미사리 선배님입니다~~!!
(중략... 말씀을 드리자면 너무길어 질 것 같고해서)
막내 챙겨 주시고 먹여주시고 웃음까지 선사 해 주셔서 너무 감사 드립니다.
역시 사진은 혼자도 좋지만 몇분이 얘기하면서 담는게 가장 즐겁 더군요~~
이가을 좋은 작품들 많이 담으세요~
감사합니다 ^^
 여연/餘演 |
댈피노에서.34
겨울 밤바다.(VND)33
백색의화원35
실버빌교회35
나무가 있는 풍경34
혼자서 야밤에34
양목장.33
빙화와 눈꽃.37
지리산 월광소나타35
실버벨35
눈 밭에서..35
설악에 폭설이...............32
먼 길 한번 달렸습니다39
설경을 찾아..34
실버벨 교회34
폭설 속 카페33
서낭바위36
백운대와 인수의 겨울34
저도 다녀왔습니다33
삼각산30
서낭당 바위33
덕유산운해29
양떼 목장36
서낭바위 설경31
실버벨 교회~34
그 아이들...33
국사봉에서...37
한가롭게........36
태기산33
빛을 향해31
고요한 아침에..37
전통마을의 설경34
통도사 매화32
상고대35
나 따라 해 보렴34
겨울의 끝자락에...37
수뭇개 바위~35
홍노루귀37
어부의 아침33
未知의 城42
아름다운 비행32
실버벨39
심설 울산바위33
능선의 아름다움35
사자의 핸드폰35
집으로_202432
동화마을 주경31
덕유산 설경31
연못속의 설산33
눈 꽃 송이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