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은
유수갔다고 했나
길에 떨어진 낙엽처럼
쓸쓸함만 남기고
가려고 하네
어느덧 주름진 얼굴에는
허무함과
여튼 미소만
Articles
-
여인네들의 수다. 빛으로.35
-
잠자리로...32
-
화려한 비행32
-
매화단지 봄소식35
-
역시 두루미들..35
-
이승과 저승의 경계35
-
고성~38
-
덕유산의 아침32
-
태32
-
서낭바위35
-
겨울숲37
-
덕유 중봉34
-
덕유산 일출36
-
경안천에 상고대.........36
-
가야산 아침43
-
설중 바람꽃37
-
덕유산 여명36
-
울산바위 설경32
-
양떼목장 설경35
-
광안대교 파노라마_202434
-
2024 설날32
-
비에이 왕따나무35
-
운해속서정38
-
가야산~32
-
언덕위 교회당39
-
가야산 파노라마36
-
설악산 신흥사의 겨울33
-
親子の木(부모와 자식의 나무)37
-
빛과 선이였다.35
-
울산바위의 설경34
-
오후의빛35
-
눈보라속 내소사34
-
단정학의 춤사위 (추억의 소환 2)31
-
비에이 설경33
-
소등섬33
-
두루미(학)들의 점호시간?40
-
상고대가 참 예쁘던 그날34
-
고성~35
-
통도사 우중매34
-
아름다운 우리강산32
-
설중홍매화 낙산사31
-
대설산38
-
사랑해요33
-
설경 속으로35
-
태백산에서...33
-
단정학 비행 (추억의 소환)37
-
백학봉 설경33
-
Sky blue Village에서36
-
밀려온 안개37
-
두루미 쉼터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