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담삼봉에 내리는 아침 햇살 -------

by 南松/한종수 posted Jan 0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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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많은 세월이 흘렀습니다. 혼자서 밤길을 달려 도착했던 도담삼봉 너무나 추운날씨에 기억이 새롭게 나는 추억의 작품입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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