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오기를 기다렸던 순간에 -----

by 南松/한종수 posted Jan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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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속삭임을 담고 싶어 밤이오기를 기다리던 늪가에서 담았습니다.

2020년도 벌써 10일이나 지나가네요. 즐거움 가득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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