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섶에핀 천일홍

by 瑞然/이향구 posted Jun 2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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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좋은 밤이 였죠?  저는 많은 운동경기 중에 축구는 직접 시청을 못합니다. 가슴이떨리고  박진감이 넘쳐서 그자리에서 어찌될것같아서요.

재 방송을 봅니다.  오늘도 즐거운 날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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