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출해는 오르지 않고 중봉의 된바람만 실컷 맞고 왔습니다.
하산길에 만난 일가족, 상고대를 원없이 봤다고 만면에 기쁨이 그득했습니다.
낭만님들, 긍정적인 마인드로 희망찬 새해를 열어가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일출해는 오르지 않고 중봉의 된바람만 실컷 맞고 왔습니다.
하산길에 만난 일가족, 상고대를 원없이 봤다고 만면에 기쁨이 그득했습니다.
낭만님들, 긍정적인 마인드로 희망찬 새해를 열어가시고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월억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