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사진을 담아 결과물을 보면 모두 평면에 붙어 있는 그림이 완성 됩니다.
눈으로 보던 입체감과 원근감은 전혀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요..
작가는 이 평면위에 붙어 있는 사물들을 제 각각 분리를 해야 합니다.
일단은 주제와 부제와의 분리.. 그리고 배경과도 분리를 해야죠..
이 분리의 방법은 빛과 그림자를 이용하는 방법 외에는 없습니다.
광선의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역광, 반역광, 사광등을 이용하면
사물들을 분리할수 있으며 배경 또한 멀리 떨어트려 놓을수도 있습니다.
사이 사이에 사진을 넣을 줄 몰라 글만 쓰게 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