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주말의 날씨가 괜찮은것으로 나오며,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운 마음에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장소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없어질 장소이며,

 밤하늘 별과 메타세콰이어 (담양아님) 를 즐길수 있는 곳으로 갑니다.

장소는 지역분들의 간곡한 부탁으로 본의 아니게 밝히지 못하는 점 넓으신 아량으로 이해를 바랍니다.

출발 일시 : 4월20일  오후 21시 00분  무박2일 이 되어지네요.

출발 장소 : 달서구청 (무료주차 가능합니다)

출사지     :  별촬영 과  그외

회비        :  4~5만원 (무엇을 어떻게 하루를 보내느냐에 따라...유동적)

준비물    : 1. 릴리즈 : 타이머 릴리즈가 있으면 컷수가 줄어 들수 있습니다.

                  타이머 기능이 없더라도 릴리즈가 꼭 필요합니다(바디에 인터벌 기능이 없는 카메라)

              2. 삼각대 : 최대한 낮게 설치 할 수 있는 삼각대가 필요합니다.(짧은 센터칼럼 이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3. 돗자리 : 바닥에 낮게 설치해야 하므로 앉거나 엎드려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4. 패딩 점퍼 : 추워요.

              5. 렌즈 화각 : 최소 16mm 이하의 초점거리가 좋았습니다. 14mm 는 더욱더 좋을듯 합니다. 24-70 과 함께 라면 더욱더 좋을듯 합니다.

              6. 여분의 배터리와 메모리 카드 , 후레쉬 기타등등 기본적인 개인 장비

참고로 20일 금요일 밤 12시 까지의 출사지의 기상예보 입니다. 현재 기상청 예보가 금요일 까지 밖에 나오질 않네요.

밤12시의 예보가 바람은 제로, 온도는 11도, 습도는 75%, 비올 확률 0% 이며 날씨는 아주 쾌청한 것으로 예보가 되네요.

토일 오전 까지는 아마 무난하게 촬영을 즐길수 있으리라 여겨집니다만.....

ps : 밤하늘 별은 날씨가 참으로 중요 하더군요. 날씨가 너무 좋지 않거나 (구름) 비가 올 경우 취소 될 수도 있음을 양해를 구합니다.

연락처 : 현영찬 : 010-3530-4466

           청   산 : 010-2560-2100           

           성   비 : 010-3529-6274